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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같은 내장산 아래

    그림같은
    내장산마을

    붉은 단풍과 어우러진
    그림같은그곳
    복분자 복분자는 동의보감, 당본본초, 본초종신록 등에 그 효능이 적혀 내려오며 한약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도 복분자의 약리작용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며 폴리페놀, 탄닌, 사포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작용, 노화억제, 동맥경화예방, 혈전예방에 효과가 있고 안토시아닌이 시력향상과 기억력증진, 혈관 보호를 돕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복분자라고 이름한 것도 이 술을 마시고 소변을 보면 오줌통이 넘어졌다는 뜻에서 엎지러질 복, 항아리 분, 아들자를 넣어 복분자(覆盆子)라고 하였다.

      복분자는 정식 이름이 복분자딸기이고 식물학적으로는 장미과의 딸기속(Genus Rubus)에 들어가는 나무덩굴이며 학명은 Rubus coreanus Miq. 이며 원래 자라는 곳은 우리 나라와 중국이나 학명에 coreanus가 들어 있으며 자라는 중심지가 우리 나라이므로 우리의 특산 나무라고 보아도 좋다. 딸기속에는 복분자딸기 이외에도, 산딸기, 곰딸기, 멍석딸기, 줄딸기 등 20여종의 딸기나무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각 모양과 특성이 다른 별개의 나무인데 산에 자라는 딸기나무는 전부 복분자딸기인 것처럼 오도되고 있다.
    모양새의 차이를 보면 산딸기는 줄기가 붉은 갈색이며 거의 곧추서고 잎은 보통 셋으로 갈라져서 한 잎자루에 한 개의 잎이 달린 반면에 복분자딸기는 줄기가 마치 밀가루를 발라놓은 것처럼 하얗고 덩굴이며 잎은 한 잎자루에 3-5개가 달린다.
    곰딸기는 줄기에 가느다란 가시가 곰의 다리처럼 털보숭이로 달리고, 멍석딸기는 멍석을 깔아놓는 것처럼 땅바닥을 기어 자라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복분자딸기는 산딸기의 한 종류도, 산딸기와 같은 나무도 아니고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것도 우리 나라 특산의 약용나무이다.
    복분자 딸기는 5월에 꽃이 펴서 6월 초순경부터 붉은색 열매가 달리며, 완전히 익으면 검은색이 되며 열매는 약제나 복분자 술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 토종은 약리적 작용과 독특한 맛이 우수하다.

    복분자의 주성분으로는 탄수화물로 포도당(43%), 과당(8%), 서당(6.5%), 펙틴 등 함유, 유기산으로 레몬산, 사과산, 살리실산, 카프론산, 개미산 함유, 비타민으로 비타민 B, C 함유, 색소성분으로 카로틴, 폴리페놀, 안토시안, 염화시아닌배당체 함유, 씨에는 기름(11.6%), 피토스테린(0.7%) 함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