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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같은 내장산 아래

    그림같은
    내장산마을

    붉은 단풍과 어우러진
    그림같은그곳
    단풍

    "세계 최고의 단풍을 자랑하는 내장산"



    백제때 영은조사가 영은사로 창건한 내장사는 내장산의 연봉이 사방으로 둘러싼 한가운데 위치해 주변경관이 아름답고 내장사를 지나면 서래봉까지의 대협곡. 폭포수 밑 맑은 개울에 떠가는 단풍잎, 냇물에 비쳐 흔들리는 붉은 단풍나무….이런 단풍숲을 끼고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마음마저 붉게 물들어 세상사를 잊게 된다. 그래서 내장산을 산홍(山紅), 수홍(水紅), 인홍(人紅)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다른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깔이 고운 당단풍(애기단풍)이 자랑인 내장산은 30여종의 단풍나무가 울긋불긋한 40여 색깔로 불태우듯 내장산 전체를 붉게 물들여 일대 장관을 이루며 전국의 어떤 산보다 아름답다.

    단풍 감상은 내장사 입구에서 시작되는데 50여 년 된 단풍나무 터널이 800m나 이어져 마치 구름 속을 거니는 듯한 황홀한 착각에 빠진다. 나무가 빚어내는 붉은빛과 노란빛이 온 산을 비단처럼 수놓아 백양사에서 내장산으로 넘어가는 길에서는 하늘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단풍나무가 빽빽하다.

    굳이 감상코스를 추천하자면 약수동 계곡으로 올랐다가 최고봉인 상왕봉을 거쳐 학바위로 내려오는 코스를 잡는다. 역광에 비친 학바위 주변의 단풍이 넋을 앗아가며 단풍터널은 [별유천지 비인간]의 시발점으로 일주문을 지나면 내장사의 전경이 단풍나무 사이로 들어온다.

    또한 내장산은 단풍나무뿐만 아니라 400여종 수목이 한껏 조화를 이루는 맛이 국내 최고이며 10월25일을 전후를 포함해 3주간 내장산 붉은빛이 최고조에 이른다.

    "더 붉고 더 작은 그래서 더 아름다운 내장산 단풍"



    전국적으로 유명한 내장산 애기단풍은 정식 학명으로는 [Acer palmatum var. nakaii Uyeki]이며 한국에만 있는 고유종으로 내장산에 자생한다.

    해발고도 100∼1,600m의 골짜기에서 자라고 나무의 높이는 10m 이며, 꽃은 일가화이고 열매는 시과로 긴 타원형의 날개가 수평으로 많이 벌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길이 1cm 내외로 털이 없고 9∼10월에 익는다. 단풍잎은 9개(간혹 7개)로 갈라지고 잎 뒷면 맥액(잎맥의 가장자리)에 갈색 털이 있으며 시과가 수평으로 벌어진다.
    특히 단풍잎의 색이 유난히 타오르듯 붉어 타지역의 단풍과 차별화된 사랑을 받고 있다.